2023 백로 뜻, 언제부터일까?

백로 뜻은 무엇일까요? 백로란 가을의 첫 이슬이 내리는 날이라고 해서 가을의 시작을 우리는 백로라고 부릅니다. 벌써 2023년 9월이 다가오면서 여름이 끝나가고 곧 가을이 오는 시기입니다. 왜 하얀 이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백로에는 어떤 풍습이 있을지, 또 이것과 관련된 속담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3 백로 뜻, 언제부터일까?

백로 뜻은 무엇일까?

백로란 한자로 白露이라고 쓰며, 하얀 이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4절기 중에서 열다섯 번째 절기로, 한 해를 24등분하여 자연의 변화와 농사의 시기를 나타내는 체계입니다. 백로는 양력으로 9월 7일부터 9월 22일 사이에 있으며, 보통 음력 8월에 해당합니다. 2023년에는 9월 8일이 백로의 시작일입니다.

백로가 하얀 이슬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기온과 관련이 있습니다. 백로가 되면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커지고, 밤에 온도가 이슬점보다 낮아집니다. 이슬점이란 공기가 포화되어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합니다. 그러면 공기 속의 수증기가 풀잎이나 물체에 닿아서 이슬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이슬은 햇빛을 반사해서 하얗게 보이므로, 백로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백로에는 어떤 풍습이 있을까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기에는 하늘이 맑고 공기가 선선해서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백로에는 다음과 같은 풍습이 있습니다.

  • 산행: 백로에는 산에 올라가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산행을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산행을 할 때는 적절한 등산복과 장비를 준비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국화꽃 구경: 백로에는 국화꽃이 만발하는 시기입니다. 국화꽃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따라서 백로에는 국화꽃을 구경하고, 향을 맡으며 차를 마시는 풍습이 있습니다. 국화꽃은 또한 약용으로도 사용되며, 건강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송편 만들기: 백로는 추석과 가까운 절기입니다. 추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로, 고조선 시대부터 전해오는 고대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석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식사하고, 놀이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합니다. 그 중에서 송편 만들기는 가장 유명한 풍습입니다. 송편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떡으로 만들고, 팥이나 참깨 등으로 채운 떡으로 달콤하고 영양가도 높습니다.

백로의 재미있는 속담

백로와 관련된 재미있는 속담이 있습니다.

  • 백로가 지나서는 논에 가볼 필요가 없다: 백로가 지난 후에는 벼가 다 익어서 수확할 수 있는 상태라는 뜻으로, 이미 결론이 난 일이나 늦은 일에 대해 말하는 속담입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이미 결혼했어. 백로가 지나서는 논에 가볼 필요가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백로 전 미발이면 알곡 수확물이 없다: 백로 전에 벼가 익지 않으면 수확할 수 있는 곡식이 없다는 뜻으로, 시기를 놓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속담입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이미 결혼했어. 백로가 지나서는 논에 가볼 필요가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백로 안에 벼 안 팬 집에는 가지도 말아라: 백로 안에 벼를 팔지 못한 집은 가난하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부주의하거나 부도덕한 사람과 거리를 두라는 속담입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돈만 바라보고 사기 치고 다녀. 백로 안에 벼 안 팬 집에는 가지도 말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백로에 꽃 피다: 백로에는 이슬이 맺혀서 꽃이 피기 어렵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이나 기적적인 일이 생긴다는 속담입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그를 사랑한다니, 정말 백로에 꽃 피는 일이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홈페이지입니다. 말 그대로 백과사전으로서, 궁금한 단어는 물론이고 우리의 문화유산과 업적까지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 링크를 남겨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정보

간에 좋은 영양제 추천 5가지, 섭취 방법과 주의사항

Leave a Comment